광고
광고
광고
광고

'끝까지 간다' 김형중, 김창렬 언급 "요즘 착해져서 친구들한테 손찌검 안 해"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28 [23:08]

'끝까지 간다' 김형중, 김창렬 언급 "요즘 착해져서 친구들한테 손찌검 안 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28 [23:08]
▲ '끝까지 간다' 김형중 김창렬 언급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가수 김형중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끝까지 간다'는 역대 최강 라인업으로 꾸며져 가수 김형중, 이수영, 테이, 김연지, 유성은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까지 간다'는 출연진이 방청객 100인의 애창곡으로 라운드별 노래 미션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김형중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형중이 김창렬과 술을 마시다 김창렬을 혼내는 것을 봤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김형중은 "동갑이긴 한데 형 같은 친구"라며 자신이 혼냈을 리가 없다고 해명했고, DJ 컬투가 "정식으로 싸우면 지지 않냐"고 묻자 "창렬이가 요즘 착해졌다. 친구들한테 손찌검하지 않는다"며 "그랬을 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