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선근아 기자] = 16일 오후 8시 15분경 대전시 중구 유천동의 한 가구제작소에서 불이 나 목재 등을 태운 뒤 12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가구제작소 2층 건물 중 1층 점포 10㎡ 가량이 타 수백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