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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추석절과 북핵ㆍ대테러 긴급 대책회의

출동태세 확립ㆍ화재취약지역 현장 점검 등 특별경계근무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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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9/13 [15:05]

부평소방서, 추석절과 북핵ㆍ대테러 긴급 대책회의

출동태세 확립ㆍ화재취약지역 현장 점검 등 특별경계근무활동 강화

이인석 객원기자 | 입력 : 2016/09/13 [15:05]
▲ 부평소방서장이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따른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있다.     © 이인석 객원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13일 추석절과 북핵ㆍ대태러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따른 위기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출동태세 확립과 화재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국지도발 상황 발생 시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이인석 객원기자 insok911@korea.kr

인천부평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소방장 이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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