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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브시스템, 종합방재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 '눈길'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줄인, 그린 IT솔루션 개발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3/09/25 [13:07]

하이큐브시스템, 종합방재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 '눈길'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줄인, 그린 IT솔루션 개발

최영 기자 | 입력 : 2013/09/25 [13:07]

국가적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현된 가상화 기반 종합방재 시스템이 개발됐다.

가상화 데스크톱 솔루션 개발업체인 하이큐브시스템(대표 이병훈)은 최근 국가적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가상화 기반 종합방재 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가상화란 클라우드 환경에 따라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 대의 가상 O/S 컴퓨터가 동시에 구동되도록 한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이 접목된 ‘가상화 기반 종합방재 시스템’은 재난방재 종합 관제 센터의 다수 서버와 관제용 PC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때문에 높은 공간활용도와 전력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효율적이면서도 일괄적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시스템 서버에는 두 개 이상의 물리적 디스크에 데이터를 동시 기록하는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탑재돼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고 두 개 이상의 여유 파워컨트롤러로 정전이나 파워고장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스마트폰용 APP를 활용해 허가된 사용자에게 모니터링과 관리 권한을 부여하는 스마트워크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화재나 수혜 등 재난 발생시 관제 센터의 1차적 대응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알람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재난방재시스템의 가상화시 핵심적인 기능은 원본 영상을 데이터 손실없이 빠르게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큐브시스템은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효율 데이터 압축 프로토콜을 적용, 손실없는 영상 이미지와 트레픽 없는 전송속도 모두를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하이큐브시스템의 이병훈 대표는 “가상화 기반 종합방재 시스템은 성능과 비용절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그린 IT솔루션”이라며 “최적의 환경과 품질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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