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아파트 화재… 인덕션 사용 부주의 추정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12/12 [13:42]
[FPN 김태윤 기자] = 10일 오후 12시 2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냄비 등 집기류 일부가 탄화돼 소방서 추산 약 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자체 진화됐으며 장비 12대와 소방대원 30명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은 거주자가 인덕션을 이용해 냄비에 빨래를 삶다가 불이 난 거로 추정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