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소방안전교육 현장에서 갈고 닦은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의기법 향상으로 현장에서 질 높은 안전교육이 진행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각 시ㆍ군 11개 소방서에서 참석한 11개 팀 의용소방대원은 심폐소생술 6팀과 생활안전 5팀으로 출전해 그동안 준비한 강의 자료를 발표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는 정읍여성의용소방대 이은순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는 군산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전경화 대원이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대원은 오는 2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사 경연대회에 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백승기 전북소방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대회는 도민에게 심폐소생술과 생활 속 안전에 관한 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의 능력 향상과 강의 자료 개발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파수꾼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북도내 415명의 의용소방대원은 생활안전 강사와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해 각 학교와 복지시설, 다중밀집시설 등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생활 속 안전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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