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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학생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 목원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송용선 학과장 “학생 요구 맞춰 교과과정 개편, 튜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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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0/25 [12:10]

‘전국 최초 학생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 목원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송용선 학과장 “학생 요구 맞춰 교과과정 개편, 튜터제 운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25 [12:10]

▲ 송용선 목원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장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1954년 미국인 선교사 스톡스가 설립해 199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목원대학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국가와 사회, 교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전체 배출 졸업생만 7만여 명에 달할 만큼 긴 역사를 자랑한다.

 

목원대는 지난 2006년 소방안전관리학과를 개설했다. 갈수록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대응하고 인격과 소방전문지식을 갖춘 소방인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13년 동안 총 10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목원대 소방안전관리학과장인 송용선 교수는 “우리 과는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과 소방공무원 일반공채시험, 특별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소방공무원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자격증 취득은 물론 공공기관에도 많이 취업한다”고 자신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소방안전협회 비상임이사, 전국 4년제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을 역임한 송용선 교수는 교육뿐 아니라 소방산업과 시설 등 소방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진로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특히 목원대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소방공무원 양성에 집중한다. 소방공무원 특강반을 운영해 소방공무원 경력을 가진 교수가 직접 강의에 참여한다. 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소방공무원 학습동아리도 만들어 공부하고 있다.

 

2018년 17명이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2019년에도 17명이 소방공무원이 됐고 소방간부후보생 2명도 배출했다.

 

학과의 장점 중 하나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다. 전국 최초로 수립한 맞춤식 커리큘럼과 각종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소방공무원 특채와 공채 대비, 소방설비기계, 전기 기사 자격증 취득 등 해마다 학생들이 원하는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있다.

 

학생이 소방 설비ㆍ설계ㆍ행정 등 관심 과목을 공부하면서 취업률도 높은 편이다. 졸업생들은 소방공무원, 소방산업체, 소방 관련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다.

 

송용선 교수는 “학생 요구에 따라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전공과목에 대한 튜터제를 도입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소방공무원 합격 선배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비교과 과정도 활성화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 매뉴얼을 자체 개발해 학생과의 상담을 의무화했고 학부모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항상 먼저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능동적인 운영을 통해 학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방 분야의 전문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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