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겨울철을 앞두고 문화재에 대한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정현희 기자] =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6일 오후 3시 겨울철을 앞두고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찾아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확인했다.

▲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창덕궁 인정전 옆에 설치된 옥외소화전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이날 신열우 본부장은 문화재의 화재 안전을 위해 설치된 옥외소화전과 화재 시 긴급진입통로 등 화재대응시설을 점검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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