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는 겨울철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하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포시 속달 4통 취약대상 36가구를 찾아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지난해 군포 사망자수의 86%가 주택에서 발생하는 등 관내 특성상 아파트 및 일반주택에서 화재발생빈도가 높아져 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고자 실시됐다. 소방서 직원들은 속달동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소화기와 화재예방 스티커를 배부하고 방과 거실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부착하는 등 화재 예방활동을 실시했으며, 또한 창문에 혹한 대비 방풍비닐을 설치하고, 가스, 전기시설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무한돌봄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을 주민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었는데, 창문에 방풍비닐을 설치해줘서 추위가 덜한 것 같다. 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에 관련된 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생활안전서비스도 하는 줄은 몰랐다. 정말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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