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공장 화재… 재산피해 약 5340만원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6/28 [10:11]
[FPN 김태윤 기자] = 26일 오전 8시 6분께 경기 양평군 강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내 창고 100㎡와 지게차 2대, 소뼈 400박스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53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47명이 현장에 출동해 43분여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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