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백화점 6층 기계실에서 소화약제(NAF S-Ⅲ) 교체 작업 중 분리해 놓은 용기가 튕겨 날아가며 발생했다.
20㎏ 무게의 철제 용기는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 씨의 머리를 가격했다. 이어 5층 옥외 정원 유리 구조물로 떨어져 근처에 있던 시민 3명이 유리 파편에 맞아 다쳤다. A 씨는 두부열상, 시민 3명은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경찰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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