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장마철 앞두고… 소방청, 초고층ㆍ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실태점검

침수방지 설비 설치ㆍ관리 여부 등 중앙, 지자체 합동 점검

광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5/15 [17:34]

장마철 앞두고… 소방청, 초고층ㆍ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실태점검

침수방지 설비 설치ㆍ관리 여부 등 중앙, 지자체 합동 점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5/15 [17:34]

[FPN 박준호 기자] = 최근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소방청이 재난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 한 달간 초고층ㆍ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을 집중 점검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50층 이상 또는 200m 이상인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이 5천명 이상,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은 유동ㆍ상주인구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소방청은 침수와 강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재난ㆍ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등 관련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총 468개소(초고층 건축물 122,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346)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 항목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차수판ㆍ집수정ㆍ역류방지기 등 침수방지 설비 설치ㆍ관리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업무실태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ㆍ시행 ▲종합방재실 설치ㆍ운영 ▲피난안전구역 설치ㆍ운영 ▲초기대응대 구성ㆍ운영 ▲홍보 및 교육훈련 ▲유해ㆍ위험물질 관리 ▲재난 및 안전관리협의회 구성ㆍ운영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점검과 함께 소방시설 작동ㆍ관리, 야간ㆍ휴일 등 종합방재실 근무자 초기대응요령과 대형 다중이용시설 압사사고 방지를 위한 인파관리 방법 등 실무교육과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성열 화재예방총괄과장은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특성상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평상시 안전관리에 대한 관계인들의 인식과 관심이 중요하다. 국민과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