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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안전리더 모인다… 오는 25~28일 한국119청소년단 창립 60주년 행사 개최

19개 시도서 500여 명 단원 참석 예정, 전국 안전캠프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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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7/20 [19:43]

미래안전리더 모인다… 오는 25~28일 한국119청소년단 창립 60주년 행사 개최

19개 시도서 500여 명 단원 참석 예정, 전국 안전캠프도 열려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7/20 [19:43]

▲ 한국119청소년단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119청소년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한국119청소년단(총재 윤명오)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라비돌 리조트 연회장에서 ‘한국119청소년단 60주년 행사 및 제11회 전국 안전캠프’를 진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한국 119청소년단은 1963년 창설된 ‘어린이소방대’가 시초다. 1999년 한국119소년단으로 한 차례 바꾼 뒤 2021년 법인 등기를 완료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028개 단에서 2만7179명이 활동하고 있다. 초대 총재로는 재난 분야 전문가인 윤명오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이번 창립 60주년 행사는 ‘미래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재도약’을 주제로 3박 4일 동안 열린다. 전국 19개 시도에서 모인 500여 명의 119청소년 단원들은 ▲소방활동 ▲생존수영 ▲안전체험활동 ▲안전상식 OㆍX 퀴즈대회 등을 통해 인성개발과 심신을 단련한다. 지난 60년간 한국119청소년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다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화영 청장은 “미래 시대의 주역인 한국119청소년단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과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명오 총재는 “6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데 선도해온 한국119청소년단이 명실상부한 안전 분야 최고의 청소년단체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 달라”며 “앞으로 한국119청소년단원이 안전역량을 키워 우리 이웃과 사회가 바라는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estar@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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