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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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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7/25 [16:15]

[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48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7/25 [16:15]

 

<FPN/소방방재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전하는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입니다. 뉴스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 약 2주간 이어진 집중호우가 한반도를 할퀴었습니다. 피해는 경북과 충북 지역에 집중됐는데요. 경북에선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으로 25명이 사망했고 충북 오송에선 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 금속화재에 사용하는 D급 소화기가 마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무분별하게 홍보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은 물론 소방에서도 전기차 충전기 설치 시 D급 소화기 비치를 권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배터리 화재 적응성에 대해 검증되지 않았고 기술기준도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소방청이 소방시설 폐쇄ㆍ차단 시 행동요령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제정안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소방시설 점검과 정비를 할 땐 폐쇄ㆍ차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재실자 등에게 사전에 공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차단 후 화재 신호를 수신하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됐습니다.

 

■ 소방청이 반도체 제조 위험물시설에 적용하는 규제 개선을 위한 법령 정비에 나섰습니다. 국가적인 반도체산업 육성정책 추진에 발을 맞추기 위해선데요. 건축물 지붕을 내화구조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반도체 클린룸엔 환기와 배출설비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내년 12월부터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이를 개선하고 표준자체점검비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업계 관계자들은 점검능력평가를 상대평가로 전환하고 공공기관의 표준자체점검비를 우선 적용토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청회를 개최한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는 이날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소방청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부실 현장 대응과 인사권 남용 등을 이유로 대전소방본부장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지난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당시 대전소방본부장이 소방대원에게 소화기를 들고 진입하라고 지시했고 본부 인사팀이 특정 학교와 학과 출신들로 꾸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대전소방은 소방대원 진입 지시는 사실무근이고 특정 학교ㆍ학과 출신도 사실이 아니라며 결원이 생기면 적절히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소방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8월 30일부터 사흘간 대구 EXCO 전 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380여 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하면서 역대급이라는 기대를 불러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최첨단 소방장비를 소개하는 소방 UAM특별관과 국가재난대응협력관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또 특수소방장비 성능 시연회와 학술대회,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의 상세 내용과 더 다양한 분야 소식은 이번 소방방재신문 발행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였습니다.

 

브리핑: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편집: 이다희 pd leepd@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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