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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ㆍ구조ㆍ구급 출동 건수, 모두 전년보다 10% 이상 늘었다

소방청, 119빅데이터 총망라한 2023 통계연보 발간
소방헬기 출동횟수 12.7%ㆍ산림화재 출동 4.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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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8/01 [14:25]

지난해 화재ㆍ구조ㆍ구급 출동 건수, 모두 전년보다 10% 이상 늘었다

소방청, 119빅데이터 총망라한 2023 통계연보 발간
소방헬기 출동횟수 12.7%ㆍ산림화재 출동 4.8배 ↑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8/01 [14:25]


[FPN 박준호 기자] = 지난해 화재ㆍ구조ㆍ구급 출동 건수가 모두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화재 출동 건수는 약 5배나 늘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지난달 31일 ‘2023 소방청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연보는 대한민국 재난 안전 정책 수립과 집행, 학술 연구 등에 활용하기 위해 소방청이 매년 발간하는 책자다.

 

올해 소방청 통계연보는 ▲조직ㆍ인력ㆍ예산 ▲국제협력 ▲119신고접수ㆍ통신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현장대응활동 ▲예방 ▲기술ㆍ산업 ▲교육ㆍ훈련 등 8개 분야 200종의 세부지표를 수록, 지난해 소방 빅데이터를 총망라했다.

 

특히 도표, 픽토그램 등으로 시각화된 통계자료와 함께 지표마다 최근 10여 년간의 연도별 데이터를 모두 수록해 대한민국 소방활동의 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119신고 건수는 1254만6469건으로 전년(1207만5804건)보다 3.9% 증가했다.

 

화재 출동 4만113, 구조출동 119만9183, 구급출동 건수는 356만4720건으로 모두 전년보다 각각 10.6, 12.85, 13.2% 늘었다.

 

소방헬기 출동횟수는 6493건으로 역시 전년(5667회) 대비 12.7% 증가했다. 특히 산림화재로 인한 출동이 799건으로 166건이었던 2021년보다 무려 4.8배 많았다.

 

화재 예방에도 앞장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157만1351개소 중 8만7220개소(5.5%)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시행했다.

 

더불어 국제 업무협약과 국제구조대 활동, 개발도상국 중고 소방차량 지원,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등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수록됐다.

 

남화영 청장은 발간사에서 “통계는 조직의 어제와 오늘을 면밀하게 돌아보고 내일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와 각종 소방활동 지표 등을 대내외에 알려 대국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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