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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전문 의료진ㆍ구급대원, 지식과 경험 공유하는 소통의 장 열렸다

‘제3차 중증외상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 개최… 전문가 발제 후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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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9/04 [22:09]

중증외상 전문 의료진ㆍ구급대원, 지식과 경험 공유하는 소통의 장 열렸다

‘제3차 중증외상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 개최… 전문가 발제 후 토론 진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9/04 [22:09]

▲ 지난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3차 중증외상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 FPN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남화영)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지난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3차 중증외상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 많은 중증외상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이송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19구급대원과 응급의학과, 중증외상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세션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발전 방안 토의와 구급대원의 현장 경험 공유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선 최강국 가천길병원 교수가 ‘중증외상환자 현장 처치와 이송’, 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가 ‘외상체계와 헬기이송(119Heli-EMS)’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최영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중증외상환자 선별 및 이송 결과’에 대해 분석과 제언을 한 후 단계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향상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선 의사가 탑승하는 119Heli-EMS 헬기 운영으로 생명을 구한 실제 중증외상환자와 출동대원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고 구급대원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남화영 청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선 체계적인 중증외상 이송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119Heli-EMS 등 구급 항공 이송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119구급 이송체계를 수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영미 청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이송 네트워크가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 조사감시사업 등을 통해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중증외상 관련 전문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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