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중앙소방학교(학교장 마재윤)가 오는 15일까지 개발도상국 재난대응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적자원 개발 사업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대형재난 긴급구조대응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다가스카르와 코트디부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3개국에서 18명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상 재난 지휘 모의훈련 ▲다수 사상자 발생 현장대응 ▲소방드론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소방청과 서울종합방재센터, 여의도수난구조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마재윤 학교장은 “앞으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늘려 선진화된 ‘K-소방’의 재난대응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 간 교류ㆍ협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세계 속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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