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소방학회, 오는 25~27일 강원 삼척서 추계학술대회 개최첫날 KCL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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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박준호 기자] = 2023 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이승철)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한국화재소방학회 춘ㆍ추계 학술대회는 이틀만 열렸다. 이번엔 특별히 사흘간 진행된다.
첫날엔 지난달 개소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방재화재본부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를 견학한다. 학술대회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만큼 특별히 마련했다는 게 한국화재소방학회 설명이다.
이번 학술대회 발표 분야는 ▲배터리 화재 및 수소 폭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 및 이차전지 관련 연구 ▲화재소방 R&D 특별세션 ▲화재역학 ▲KICT 도시재해재난 클러스터(산업공단화재안전연구) ▲화재안전관리 ▲피난 및 인간행동 ▲보호장비 및 구조구급 ▲소방정책 ▲소방안전 지능화 솔루션 ▲터널 및 지하공동구 화재 ▲방화설비 ▲배연 및 제연설비 ▲소방 ICT ▲구조화재안전 ▲수계소화설비 ▲소화약제 및 설비 ▲화재위험성 평가 ▲전기케이블 화재 등이다. 48개 달하는 포스터 연구도 대회 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26일엔 학술논문 발표뿐 아니라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소개 시간과 개회식, 시상식, 리셉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승철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그동안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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