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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소방 출동 건수, 지난해보다 줄었다

화재 예방 캠페인ㆍ특별경계근무 시행 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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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0/06 [09:24]

올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소방 출동 건수, 지난해보다 줄었다

화재 예방 캠페인ㆍ특별경계근무 시행 등 효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10/06 [09:24]

▲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항 인근에서 낚시하던 남성이 실종하자 소방대원이 수색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올 추석의 하루 평균 소방 출동 건수가 지난해 추석 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발생한 화재 건수는 419건으로 하루 평균 69.8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3%(70.7건) 감소한 수치다.

 

구조(783건)와 생활안전(978건)의 하루 평균 출동 역시 지난해보다 각각 10.9, 23% 줄었다. 다만 구급은 총 3만2607건(하루 평균 5435건)으로 5225건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많았다. 예방 활동 강화와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시행 등 선제 조치로 인한 결과라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소방청은 8월 21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를 추석 연휴 예방 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다중이용시설 5744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시행했다. 부산 목욕탕 폭발 화재와 관련해 목욕장업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또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연휴 전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소방청은 전국 버스터미널, 다중이용업소 등 682개소에 소방대원 2364명과 차량 705대 등을 전진배치했다.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초기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연휴 때마다 화재 예방 캠페인과 특별경계근무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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