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희곤)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영종보건소와 연계해 직원들에게 맞춤 건강관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2년 인천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중 78.9%가 이상소견자이고 질병으로 인한 공상 신청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소방서는 전문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올해 4월부터 보건소와 협업해 맞춤 건강관리를 마련했다.
맞춤 건강관리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과 7월, 이달 총 3차에 걸쳐 혈액순환, 체성분, 자율신경 스트레스 등을 검사한 후 결과를 토대로 전문의료인의 상담이 진행됐다. 건강을 위한 금연과 체중조절 상담도 병행됐다.
검진에 참여한 직원은 “일하면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보건소를 통해 검진받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지연 보건안전복지팀장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도에는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내실있는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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