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송파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안전한 가을철 산행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환절기인 가을에는 산중의 기온이 낮아 비가 내리면 급격한 저체온증에 거릴 수 있다. 또 산에서는 해가 평소보다 빨리 떨어져 하산 시 조난 위험성이 높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한 산행 방법을 안내한다. 먼저 산행 전후로 스트레칭하고 무리가 가지 않도록 종아리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풀어야 한다.
배낭 무게는 체중의 30% 정도로 하고 식량 등은 위로, 무거운 물건은 유사시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등판 쪽에 위치시킨다.
낙엽이 모인 곳이나 바위가 많은 길은 사고를 동반함으로 회피하고 일몰 전 3~4시 정도에 하산하도록 일정을 정해야 한다.
발목을 삐거나 다리가 골절되는 산악사고가 발생하면 상처 부위에 부목이 될 만한 나무 등을 대고 수건으로 감은 후 벨트로 꽉 묶어 고정한다. 편한 자세를 취하고 보온 조치한 후 119구조대를 기다려야 한다.
119에 신고할 땐 인근 산악안내표지판 번호를 전달한다. 표지판이 없을 땐 출발점과 목표점을 알리고 산행시간을 알려야 한다. 사고 발생 경위ㆍ부상 정도도 정확하게 말한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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