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권성환)는 지난 27일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계곡 일원에서 가을철 산악사고를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산악사고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총 44명(소방 34, 지리산국립공원 10)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조난자 위치 파악 위한 산악 지형 숙지 및 구조대상자 탐색 방법 ▲추락사고 가정 구조 기술ㆍ기법 및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드론 활용 인명검색 ▲주요 등산로 및 긴급구조 위치표지판 확인 등이다.
권성환 서장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속적인 산악 구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전문화된 훈련으로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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