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지난 27일 오후 9시 50분께 관악구 봉천동의 무인 빨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용객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조기 거름망에 쌓여있던 섬유 먼지 찌꺼기가 내부 열기에 의해 착화ㆍ발화된 거로 추정된다. 빨래방 이용객은 주변에 있던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초기 조치는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불이 났을 때 도로 곳곳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최대한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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