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주진복)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40분께 동면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21사단 소속 군인들이 팬션 내 소화기를 이용한 초동 조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주방에서 발생했다. 이웃에 거주하던 백재영ㆍ이성철 하사는 집안에 스며드는 연기를 인지하고 집주인에게 전화로 알린 후 내부에 진입해 소화기 4개로 초기 진화에 나섰했다.
소방서는 화재를 초기 진압한 백재영ㆍ이성철 하사에게 화재 현장 유공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은 인명ㆍ재산피해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긴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해준 용기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