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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소방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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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31 [17:15]

경남고성소방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31 [17:15]

[FPN 정현희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김재수)는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면서 농기계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농기계 안전사고 분석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총 481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했다. 시기별로는 4~10월이 352건(73.2%)으로 집중됐다. 농번기인 5월과 10월에는 농기계 사고 건수가 특히 증가하는 거로 나타났다.

 

농기계는 일반차량과 다르게 운전시야가 좁고 농로나 비탈진 경사로, 굽은 길 등을 운전하다가 넘어지거나 추락하기 쉽다. 또 경운기에는 안전띠 등 별도 안전장치가 없어 전도되거나 추락할 경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에 소방서는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기계 사용 전ㆍ후 점검 철저 ▲음주 후 농기계 운행 금지 ▲경사진 길 주행 시 감속 및 주변 확인 철저 ▲야간 주행 시 반사판 스티커 부착 및 방향 지시등 부착 활용 ▲도로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 ▲과다적재 금지 등을 당부했다. 

 

김재수 서장은 “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탑승자가 위험에 크게 노출돼 있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풍성한 가을 수확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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