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박용호)는 지난달 31일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2023년 성북구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에 의해 다수사상자가 나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성북구청과 성북경찰서, 성북보건소 등 22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 유형ㆍ상황에 따른 탄력적 대응 조직 구성 및 운영 능력 ▲특수ㆍ복합 재난에 효율적 대응 위한 유관기관 통합대응체계 강화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 대비 통한 위기관리 능력 강화 등이다.
박용호 서장은 “이번 훈련에 참여해준 모든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지키도록 유관기관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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