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강한석)는 지난 1일 오후 서구 해수워터피아에서 열린 2023년 서구청 재난대응안전한국 훈련과 연계해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서구청 등 12개 단체ㆍ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36대와 인력 162명을 동원해 화재ㆍ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복합적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력 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을 극복ㆍ복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119화학대응센터의 제독차와 고성능화학차가 서부구조대와 합동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대한 대응 활동을 선보였다.
또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인천소방동요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 성적을 거둔 JK글로벌 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해 훈련 참관ㆍ화재 예방 안전 체험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강한석 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한다면 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서구주민과 인천시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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