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오성배)는 119구급대 도착 전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운영 중인 생명지킴이 모의훈련을 지난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팀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주택ㆍ마을 단위 구성원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ㆍ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초기 응급처치 시행률을 향상하기 위해 조직된 팀이다.
이번 훈련은 생명지킴이 팀ㆍ119구급대원ㆍ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보요원이 심정지 관련 신고를 접수하면 119구급대 출동지령과 동시에 신고지역에 거주하는 생명지킴이에게 문자메세지로 협업을 요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성배 서장은 “생명지킴이팀 운영으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