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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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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1/02 [17:30]

서울강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1/02 [17:30]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5조와 동법 시행령 제42조의14에 따라 긴급구조기관인 관할 소방서와 긴급구조지원기관이 다양한 재난 현장을 가정해 현장에서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와 강서구청,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고 32개의 지원기관이 참여했으며 훈련 장비 총 62대와 37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은 ▲특수 재난 상황 대비 화재진압 및 구조 기법 숙달 ▲긴급구조통제단(현장지휘소)과 공항공사 이동지휘소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강화 ▲긴급구조지원기관 및 지자체(강서구청) 통합지원본부 기능 강화 ▲실제 재난 상황 발생 대비 및 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항공기가 착륙하는 과정에 유압계통 이상으로 기체에 문제가 발생해 활주로 인근 건물과 충돌하고 대형 화재와 다수 인명피해가 나온 상황을 가정했다”며 “코로나19 이후 항공 수요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대형 재난 우려와 최근 항공기 안전사고 사례 등을 통해 국민적 관심도가 커졌다”고 전했다.

 

정교철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 훈련에 참석해주신 많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재난 현장에서의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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