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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재난관리 리더 한자리에 모여 재난대응 역량 강화한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아세안 재난관리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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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20 [14:28]

아세안 재난관리 리더 한자리에 모여 재난대응 역량 강화한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아세안 재난관리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3/20 [14:28]

[FPN 박준호 기자] =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24일까지 아세안(ASEAN) 10개국 과장급 재난관리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제12기 ‘아세안 재난관리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동티모르 등이다.

 

아세안 재난관리 역량 강화 과정(D-CAB)은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재난 분야 협력 촉진과 재난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최초로 실시된 이래 총 11회에 걸쳐 22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12기 교육과정에선 재난관리 업무 총괄ㆍ조정, 재난 시 현장 지휘ㆍ통제 능력 향상 등 재난관리 리더가 가져야 할 역량을 교육한다.

 

또 아세안 지역에서 빈발하는 홍수 등의 재난 유형을 중심으로 ▲한국의 재난위험경감 체계 ▲재난관리 언론 대응 ▲조기경보 운영사례 등의 강의를 통해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진 등 재난유형별로 가상훈련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 실습 훈련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청계천 홍수대응시설 등 실제 재난대응 현장과 대국민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용두 원장 직무대리는 “재난대응 능력을 갖추는 건 모든 국가의 필수요소다. 그 중심에서 재난관리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아세안 회원국 재난관리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선진적인 재난관리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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