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바코드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소방서는 문자 해독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바코드가 삽입된 소방안전솔루션을 도입했다.
해당 솔루션은 음성변환용 바코드에 저장된 텍스트 정보를 음성변환출력기(애플리케이션)로 인식하면 소방안전 관련 정보가 음성으로 송출되는 체계를 갖췄다.
소방서는 이같은 솔루션이 활용된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제작해 하누리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와 영광군가족센터 등에 배부한 뒤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추후 소방서는 장기 교육 계획을 세우고 소방안전솔루션 교육이 필요한 기관이 있을 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작해 연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남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소방안전솔루션이 문자 해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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