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7일 신당동의 한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한 주택 외벽에 적치된 박스 더미에서 불이 났다.
화염을 목격한 주택 관계인은 주택용 소방시설로 보관 중이던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불은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최종 진압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주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건물 내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익혀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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