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박달호)는 지난해 12월 19일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고 소유자가 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고가 발생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재민의 생활안정과 복구를 돕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화재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은 화재피해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고 있으며, 비영리 단체의 후원을 받아 여수소방서에서 긴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화재 주택 소유자가 입원치료 중인 관계로, 1월 9일 아들인 최모씨에게 초기화재시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와 이마트 여수점(인사홍보팀)의 지원을 받아 이불, 라면 등 생필품 27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재피해주민의 딱한 소식을 전해들은 관내 봉사단체인 LG안전환경부문봉사단은 병원비 및 주택 복구에 사용하라며 200만원의 지원금을 주택 관계자에게 전달하여 추운 겨울에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이재민의 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생필품 및 지원금을 협조해준 이마트 여수점(인사홍보팀)과 LG안전환경부문봉사단에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대부분의 화재는 무관심과 작은 부주의로부터 발생된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올 겨울철은 화재로 인한 이재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진철 객원기자 wail11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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