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충주소방서(서장 전미근)는 오는 6월까지 2025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관내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선정된다.
이번 모집은 관내 다중이용업소 65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우수업소와 개업 3년 미만 업소는 제외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화재 발생 이력이 없으며 ▲정기적인 소방교육 및 훈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가 관할 소방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방서의 요건 확인을 거쳐 충북소방본부의 심사ㆍ인정 공표 절차가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가 부착되며 향후 화재안전조사 등에서 일정 부분 혜택이 주어진다.
양진 예방안전과장은 “우수업소 제도는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