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이정용)는 지난 3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에서 정왕119안전센터 소속 서은섭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도 대회 구급술기 분야는 기본소생술과 정맥로 확보, 호흡음 측정, 기관 내 삽관, 심전도 판독의 구급술기 5종목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술기 수행 결과를 가산 시간으로 환산한 뒤 전체 경연 시간과 합산해 합계 시간이 가장 짧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구급술기 분야에는 경기 남부권 23개 소방서 소속 대원 38명이 참가했다. 그중 서 소방장은 전 종목에서 뛰어난 시연을 선보여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 결과로 서 소방장은 오는 6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소방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용 서장은 “경기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서은섭 소방장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현장에서 갈고닦은 구급 역량을 토대로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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