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할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가 제시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으로는 ▲통풍이 잘되는 밝고 헐렁한 옷 착용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인 수분 섭취 ▲오후 12시~5시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최소화 ▲기상예보를 자주 확인해 무더위 대비 ▲직사광선 노출 피하기 등이 있다.
주변에서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옷을 풀고 찬물로 피부를 적셔 체온을 내리는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태철 서장은 “온열질환은 간단한 예방수칙만으로도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작은 이상 증세라도 나타나면 즉시 쉬거나 의료기관을 찾는 등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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