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위기가정을 위한 화재 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의용소방대와 함께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대상은 지난 17일 오전 8시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큰 피해를 입은 주택이다.
복구 활동에는 현장대응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주택 내부를 청소하며 잔존물을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의 예방도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피해를 입은 주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것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화재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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