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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민간인ㆍ소방공무원 유공자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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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15:00]

수원소방서, 민간인ㆍ소방공무원 유공자에 표창 수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8/29 [15:00]

 

[FPN 정재우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29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과 소방공무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표창의 주인공은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근무 중인 소방안전관리자 최우람 씨다.

 

최 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29분께 홈플러스 영통점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발화가 발생했을 당시 경보음을 듣고 현장으로 이동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그의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은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고 초기 진압됐다.

 

소방공무원 수상자는 문인수 소방교와 윤여찬 소방교다.

 

문 소방교는 모범적인 근무 태도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 소방교는 휴무일임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피해 확산을 막은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휴무일에 교육 관련 업무를 마친 뒤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인근 상가에서 소화기를 확보해 불길을 진압했다.

 

조창래 서장은 “화재 초기 진압으로 시민 안전을 지킨 민간인의 침착한 대응,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는 주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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