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9일 오후 경북전문대학에서 교직원 및 생활관 신입생 350명에 대한 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 담양 펜션화재, 세월호 침몰 등 청소년과 대학생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어린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이날 교육은 ▲ 최근 대학생 피해 화재ㆍ사고 사례 분석 ▲ 완강기 사용법 및 대피요령 교육 ▲ 각종 사고 상황 대처요령 ▲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박혁서 문수119안전센터장은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은 위험 상황에 대한 주의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대학생들이 여행을 가거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것이 교육의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다. 안중원 객원기자 clide29@hanmail.net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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