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최근 나주시 요양병원 화재 사고발생에 따른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안전대책은 계양관내 요양병원ㆍ요양시설 등 38개소 소방시설에 대해 안전의식 장착을 유도하고 인명피해방지를 위한 화재예방 및 초동조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소방특별조사 추진에 따른 조치명령 이행확인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선임에 따른 신고 및 교육 독려 ▲출입문 화재연동 자동개폐장치 및 피난설비 설치 권고 ▲요양시설 등의 수용시설 근무방식 등 개선 지도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 실시 등이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요양병원(시설)은 자력으로 긴급대피가 곤란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평상시 관계자의 소방교육훈련 등 지속적인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평소 관계자분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오정률 객원기자 ksyojr@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계양소방서 소방홍보팀 소방교 오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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