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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전문의료기관 임상수련 실시

현장 구급인력 응급처치 능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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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6/06/02 [06:30]

119구급대원 전문의료기관 임상수련 실시

현장 구급인력 응급처치 능력 배양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6/06/02 [06:30]

정부가 현장 구급인력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119구급대 응급구조사를 의료기관 등에서 교육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유시민 장관)는 소방방재청(문원경 청장)과 함께 2010년까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20%까지 저감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응급구조사 단기임상수련 프로그램을 2일부터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구급인력의 응급처치능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올해 3기에 걸쳐 총 8주간 300여명을 배출하게 된다.
 
응급구조사들이 교육받게 되는 수련병원은 지정된 전국 18개 응급의료기관으로 표준화된 교육과정으로 실시하되 각 의료기관의 자율성을 보장하여 지역별․기관별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마련된다.
 
강의는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를 위한 의학적 기초지식, 환자 평가에 필요한 문진 및 신체검진 방법, 병원 전 진단 및 이송의 결정에 필요한 지식, 주요 응급질환의 병태생리 및 치료로 주당 3시간으로 구성된다.
 
임상 실습은 실습용 인형을 이용하여 고난이도 술기 능력 습득, 환자 평가 기록 작성 및 회진을 통한 환자 평가 능력 함양, 병원 응급의료진과의 1:1 매치를 통한 종합적 환자처치 사례 연구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위해 두기관은 ’05년부터 관련 tf팀을 구성하여 ‘05년 서울대학교과 종로소방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사업 결과를 토대로 ’06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방재청, 대한응급의학회로 구성된 ‘응급구조사 인턴쉽 프로그램 개발 tf팀’을 운영하여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응급환자를 대하는 응급구조사의 숙련도 및 다양한 임상경험은 현장 및 이송 중 적절 응급처치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제시하면서 “체계적으로 구성된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응급환자의 적절 처치율을 50%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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