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봉사단이 발족됐다. 소방방재청(문원경 청장)은 지난 15일 중앙정부청사 19층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및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실천할 ‘안전복지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방재청 소속 직원 9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단은 현장 봉사활동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소방·건축반, 전기·가스반, 의료·봉사반, 행정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하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기초생활 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서비스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문원경 청장은 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안전이 전제되지 않는 복지는 있을 수 없으므로 안전 취약계층과 분야에 대한 잠재적 위협요소들을 복지차원에서 접근, 안전복지형 재난관리 영역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 안전복지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개인의 능력으로 안전과 관련된 기초적인 예방능력을 갖출 수 없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직장 내 작은 사랑의 나눔 차원에서 각 부서별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안전복지자원봉사단 활동과 함께 안전복지기금으로 활용코자 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의 한 관계자는 “안전복지 기금은 자원봉사단이 현지 봉사활동을 하는데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며, 소방방재청 전 직원은 앞으로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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