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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무릎, 폭식증 고백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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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3 [01:51]

아이유 무릎, 폭식증 고백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까지"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01:51]
 
▲ 아이유 무릎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 온라인뉴스팀
아이유의 '무릎'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폭식증 고백이 새삼 화제다.
 
아이유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먹는 것과 자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었다. 계속 자다가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하지만 살도 찌고 나중에는 건강도 정말 안 좋아졌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무릎 아이유 무릎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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