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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경규, "미군에 입양될 뻔, 버락 오바마 대통령 계통에 있을 거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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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21 [11:11]

'힐링' 이경규, "미군에 입양될 뻔, 버락 오바마 대통령 계통에 있을 거다" 고백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21 [11:11]
▲  힐링 이경규 입양 에피소드 (사진: tvN '화성인 바이러스')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이경규가 '힐링캠프'에서 싫었던 게스트로 이휘재를 꼽았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스페셜 MC로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이경규에게 여태까지 게스트 중 가장 싫었던 게스트에 대해 물었고, 이경규는 "나왔던 출연자 중 제일 가슴 졸이고 싫었던 게스트는 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경규가 과거 미군에게 입양될 뻔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자신의 입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이경규는 "나는 자칫 잘못하면 한구겡서 살지 않을 뻔 했다"며 "아버님이 미군부대를 오래 다녔는데 한 미군이 날 귀여워해서 입양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때 입양 갔으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 쪽 계통에 있을 거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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