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스페셜 MC로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이경규에게 여태까지 게스트 중 가장 싫었던 게스트에 대해 물었고, 이경규는 "나왔던 출연자 중 제일 가슴 졸이고 싫었던 게스트는 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경규가 과거 미군에게 입양될 뻔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자신의 입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이경규는 "나는 자칫 잘못하면 한구겡서 살지 않을 뻔 했다"며 "아버님이 미군부대를 오래 다녔는데 한 미군이 날 귀여워해서 입양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때 입양 갔으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 쪽 계통에 있을 거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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