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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휴가철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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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산동119지역대장 소방위 조태호 | 기사입력 2015/07/21 [11:14]

[119기고] 휴가철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밀양소방서 산동119지역대장 소방위 조태호 | 입력 : 2015/07/21 [11:14]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친 일상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계절 이럴때면 더욱 생각나는 것은 콸콸콸 떨어지는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수박을 한입 베어 물면 신선이 된 듯 세상을 잊고 싶어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그렇지만 피서지를 찾아 떠날 때의 그 설레임과 현지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안전하게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와 휴식으로 충전된 에너지로 다시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행지에서 안전사고로 몸이 다치거나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잃어버리는 큰일을 당하기도 한다.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보면 지난 6월 21일 삼랑진 낙동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제트스키를 타던 부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으며 또 7월 10일 밀양 백운산에서 50대 여성이 혼자 산행을 하던 중 갑자기 체온이 떨어져 한기를 느끼고 있으며 하산하는 길을 잃어 버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한 사례가 있다.

 

7월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우리 밀양지역에도 전국방방곡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 뿐만 아니라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 가벼운 트래킹을 즐기기 위해 산과 계곡으로 평일이나 주말을 막론하고 몰리고 있다. 

 

피서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안전수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지키지 않아 큰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므로 몇 가지 사항을 당부하고자 한다.

 

계곡이나 강에서 물놀이를 하기 전 가벼운 준비운동을 5분정도 해주시고 수심이 깊고 차갑기 때문에 수영 금지구역이나 술을 마신 후에는 절대로 수영을 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하도록 해야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주변에 비치 된 인명구조 기구를 이용하거나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산행을 할 때에는 먼저 자신의 체력과 기상여건을 감안하여 코스와 시간을 미리 정해야 한다. 그리고 안전한 등산로를 따라 가면서 사고 시 신고를 대비해 주변 위치를 파악해야 하고 호루라기, 손전등, 휴대전화 예비밧데리, 여벌의 옷가지 등을 준비하여 산행하는 것이 좋다. 길을 잃거나 사고시 주변 119표지목이나 국가지점 번호를 활용 119신고 시 위치를 알려주면 신속한 구조가 될 수 있다.

 

올해 여름의 시작은 메르스로 전 국민이 답답해 하고 불안해 했으나 이제 훌훌 털어 버리고 남은 휴가철 동안 가까운 피서지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밀양소방서 산동119지역대장 소방위 조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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