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서울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로 고시원에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종로관내 90개 고시원에 대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 구청, 민간소방시설관리자, ngo등과 합동으로 7.31일부터 8월 9일까지 실시되며, 소방시설 작동·유지관리, 비상통로 확보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특히 방화문이나 비상구 상태, 불법 용도변경 여부 등이 중점 점검한다. 현재 종로관내 고시원은 90여곳이 있지만 관할 구청의 등록 또는 신고의무 없이 사업자 등록만으로 자유롭게 영업할 수 있도록 돼 있어 현황 파악이 곤란하고, 외관은 고시원이나 숙박형태로 운영하고 있고 소방 등 안전 관련 대비가 매우 취약하여 화재위험이 항상 상존하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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