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문성준, 이하 KFI)은 지난 12일 ‘찾아주는 소방산업 특허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FI는 그간 산업체가 신청할 경우 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경비를 지원하는 특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특허지원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해 산업체 신청을 통한 지원 외에도 정부가 먼저 다가가 지원하는 ‘정부제안-국민확인’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FI에 따르면 ‘찾아주는 소방산업 특허지원 서비스’는 정보 부족 및 담당자의 신청시기 착오 등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사전에 제거해 많은 산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부 3.0 서비스다.
특히 특허청의 특허정보넷 키프리스(http://kpat.kipris.or.kr)와 변리사 등 특허전문가를 활용해 소방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지원대상 특허를 발굴하고 경비지원 대상 특허 현황 및 지원 금액 등 관련 정보를 소방산업체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KFI 나병균 산업지원본부장은 “그간 소방산업특허 지원사업을 통해 150개 업체 185건의 특허에 대한 경비를 지원해 왔다”며 “지난해부터는 특허 상용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특허 상용화를 통해 연 평균 약 72억 원의 신규 매출 창출 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 본부장은 또 “찾아주는 소방산업특허 지원서비스와 같이 정책수요자인 소방산업체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소방산업체가 정부 3.0 성과를 체감하고 능동적인 사업 참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