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6일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시청ㆍ시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을 강조하고 신속한 출동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ㆍ안내와 국민생활의 기초가 되는 소ㆍ소ㆍ심 바로알기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을 알려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차 길 터주기의 요령으로는 ▲교차로 또는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서 일시 정지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 정지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ㆍ우)으로 양보운전 진행 등이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소방차 출동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긴급차량이 빨리 출동할 수 있도록 갓길로 차선을 바꾸는 등 모세의 기적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형 객원기자 tlsgud602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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