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각) 축구전문사이트 인사이드 풋볼은 독일의 한 일간지를 인용해 손흥민이 이적료로 3000만 유로(408억 원)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손흥민의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바로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어린시절 축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바로는 손흥민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당시 바로는 "내가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 번은 손흥민 선수가 SNS로 친구신청을 했더라. 그래서 너무 기뻐하며 받았는데 이후에 '친구신청을 받아줘서 고맙다'는 손흥민의 쪽지에 답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는 "그런데 미안한 것이 나중에 보니 손흥민이 그 쪽지를 지웠더라"며 "이후로는 손흥민이 너무 잘 되서 내가 연락을 하는 것도 잘 풀릴 때만 답을 하는 것 같아서 못했다. 나중에 독일에 가면 같이 생맥주 하면서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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