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역 기피 김우주 (사진: 김우주 트위터)   © 온라인뉴스팀

가수 김우주가 '귀신이 보인다'는 이유로 병역을 기피하려는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법조계는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우주의 상고를 기각 판결,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김우주가 남긴 욕설이 담긴 SNS 글이 새삼 화제다.

김우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디 듣보잡 힙합 가수 XX가 연예인 지망생을 건드리고 있냐. 병신 XX가 또 힙합 욕 먹이네. 방송 한 번 시켜줄게. 싸대기 1000대만 맞아라. 찌질한 XX"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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